전우 (KBS 1TV 주말드라마) - Part.2-O.S.T.
退伍軍人（KBS電視台 1TV週末劇） - Part.2-原聲
專輯類型單曲
發布日期2010年1月7日
分銷商索尼音樂
01。我會回去 不久
02。我們不
01. 돌아 가리라 인순이
02. 우리가 왜
전우 제작발표회영상 KBS Jeonwoo(Comrades) Primiere 7minut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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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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不久 - 中至M加入戲劇退伍軍人的OST部分。 2發布！
不久，'將返回'，男至M'，為什麼我們'兩個公眾
不久爆炸唱'將返回'，人民的感情的歌曲
評級上一棒'同志'的OST也很受歡迎↑
6.25 60週年特別計劃 KBS電視台戲劇戰爭'老兵'的OST的部分。 二是今天發布。
金章勳參加了在過去 21天的同志'的OST的部分。 一個'朋友'的最好的國家開始後，這個時間與設備，稱為順'將返回的技能和聲樂組面值M以米（M為男）參加了'為什麼我們'被釋放的兩首歌曲。
首先，與會者很快'將返回'的戲劇'鳶尾'白的主題曲'不要忘記'，匈奴的'愛的虹膜'，金泰宇的'夢'，'愛雨，創造一個打擊作曲家yihyeonseung這首歌曲，在歌唱與所有轉載我的心很快之一moknotah聽到的聲音來為 yiege印象深刻，因為我愛的人作為一個經典誕生了。
此外，此調用 M到M的，為什麼我們'的OST部分。 一個'朋友'的流行民謠書面 gimjongcheon，悲痛的男子和婦女在嚴酷的現實的爆炸性質的M到M，情感，動人的歌喉，穿越，主角在劇中的思想深度不夠做分享徹夜這難忘的歌。
這樣，'同志'的OST，首次發表金章勳的'朋友'的戲劇的最高收視率與流行的崛起，隨後不久，男，以M為暴龍強硬最好的球隊參加激烈的原聲音樂市場的激烈競爭建設，已成為一個新的強國。
'同志'的OST部分。 2'將返回'一個調用不久，“17家曾與作曲家的yihyeonseung應邀參加戲劇，更加意識到內容的附件去了胸部，記錄令人印象深刻，足以meokmeokhal它擊中我喜歡這首歌曲。 戲劇意識作為一顆真誠的心，一個民族的希望，提出一首歌曲，但也有很多人要求來表達你的愛。“他說。
同時，M的M和參與不久的OST部分。 週末電視收視率的釋放兩個漂浮在一個地方舉行的60週年特別策劃的戰爭劇 KBS1TV 6.25'同志'逢星期六，是21:40播出。
KBS電視台的OST第2部分同志兩個寶石！
1。 將返回
成分：yihyeonseung /詞：自私，nojuhwan
不久，國內女歌手是最好的戲劇這首歌叫'鳶尾，'主題曲的白智英'不要忘記'，匈奴的'愛的虹膜'，金泰宇的'夢'和'愛雨作出這樣的命中作曲家yihyeonseung歌曲，市民感受深刻的是在不久的父親'和yihyeonseung出生後不久再次取得一個又一個是小菜一碟。
作曲家之一，大韓民國，其中戲劇 yihyeonseung'同志'的動態影像，音樂和良好的心血管muteonal支付工作，開始鋼琴 aejanhi難以用言語表達的感受告訴 jyeoohmyeo，審議和鋼琴的琴弦6.25 hamyi的緊迫性戰爭似乎都埋葬，戲劇和交付完整的印象。
特別是，最重要的是，我的心與所有轉載唱moknotah不久，一兩首歌曲，聲音佔了最大比例的這件作品是不是可以說，音樂是日益加劇的痛苦，眼淚，犧牲，愛，所有這一切的傳說呼應的心，大韓民國不褪色的頭腦中所有的美國人將長期記憶的歌曲。
2。 為什麼我們
作曲，作詞：gimjongcheon
'我們不是'有較深的流行民謠感到難過，原本被要求採取血液yimyeonseo戰爭將分為國家的歷史上，悲傷的愛情故事，一個女性代表的捆綁表達的歌詞。
不少政府部門都應該制訂歌曲旋律移動，而微妙的，比較靜態的，克制的旋律合唱M部到M（M為男）的聲音真正閃耀，和yungseuteuring，gangsuho，yiseongryeol，崔，和最好的國家大批球員參與了光滑和沉重的聲音 yeonchulhae。
此外，上訴的M到M和爆炸性質唱一個殘酷的現實中痛苦男女之間喜歡談論的歌詞提供一個良好的感覺，聽到這一點，他們心中充滿特色的戲劇，以分享給我們留下了深刻的揮之不去的歌曲。
인순이-엠투엠 참여 드라마‘전우’OST Part. 2 공개!
인순이 ‘돌아가리라’, 엠투엠 ‘우리가 왜’ 두 곡 공개
폭발적 가창력 인순이의 ‘돌아가리라’, 국민노래 예감
시청률 1위 고수 ‘전우’, OST 역시 인기 ↑
6.25 전쟁 60주년 KBS 특별기획 드라마 ‘전우’의 OST Part. 2가 오늘 공개됐다.
지난 21일 김장훈이 참여한 ‘전우’의 OST Part. 1 ‘친구여’가 공개된 이후 이번엔 국내 최고의 디바 인순이가 부른 ‘돌아가리라’와 실력 파 보컬그룹 엠투엠(M To M)이 참여한 ‘우리가 왜’ 두 곡이 공개됐다.
먼저, 인순이가 참여한 ‘돌아가리라’는 드라마 '아이리스'의 주제곡인 백지영의 ‘잊지 말아요’, 신승훈의 ‘Love of iris’, 김태우의 '꿈을 꾸다', '사랑비' 등을 만든 히트 작곡가 이현승의 곡으로, 절제된 감성으로 온 마음을 다해 목놓아 부르는 인순이의 한이 담긴 목소리가 듣는 이에게 큰 감동으로 다가오는, 전 국민적으로 사랑 받을 수 있는 명곡으로 탄생하였다.
또, 엠투엠이 부른 ‘우리가 왜’는 OST Part. 1 ‘친구여’의 김종천이 작곡한 팝 발라드 곡으로, 잔혹한 현실 속에서 아파하는 남녀 주인공들의 심정을 엠투엠의 폭발적인 가창력과 호소력 있는 목소리를 통해 전달, 드라마 속 주인공들의 마음을 충분히 공감케 할 깊은 여운이 남는 곡이다.
이로써, ‘전우’ OST는 먼저 공개된 김장훈의 ‘친구여’가 드라마의 높은 시청률과 함께 인기 상승세를 타고 있는데 이어 인순이, 엠투엠까지 이름만 들어도 쟁쟁한 최고의 팀들의 합류로 치열한 OST 음원시장에서 탄탄한 경쟁구도를 구축, 새로운 강자로 떠오르고 있다.
‘전우’ OST Part. 2 ‘돌아가리라’를 부른 인순이는 “17집 때 함께 작업한 작곡가 이현승씨의 권유로 참여하게 되었는데 드라마의 내용을 알게 되고 더욱 애착이 갔고, 녹음하는 내내 가슴이 먹먹할 정도로 감동적인 노래라는 생각이 든다. 드라마의 의미와 한 국민으로서의 간절한 마음을 담아 노래했는데 잘 전달되길 바라고, 많은 분들의 사랑 부탁 드린다.”고 밝혔다.
한편, 인순이와 엠투엠이 참여한 OST Part. 2가 공개된 가운데 주말 드라마 시청률 부동의 1위를 고수하고 있는 KBS1TV 6.25 전쟁 60주년 특별기획 드라마 ‘전우’는 매주 토,일 오후 9시 40분 방송된다.
KBS 전우 OST Part 2의 주옥 같은 2곡!
1. 돌아가리라
작곡: 이현승 / 작사: 이기, 노주환
국내 최고의 디바 인순이가 부른 이 곡은 드라마 '아이리스'의 주제곡인 백지영의 ‘잊지 말아요’, 신승훈의 ‘Love of iris’, 김태우의 '꿈을 꾸다'와 '사랑비' 등의 히트 작곡가 이현승이 만든 곡으로, 대중에게 깊은 감동을 선사했던 인순이의 ‘아버지’에 이어 다시 한번 인순이와 이현승이 탄생시킨 또 하나의 작품이다.
작곡가 이현승은 대한민국의 한이 담겨있는 드라마 ‘전우’의 감동적인 영상들이 음악과 잘 묻어날 수 있도록 심혈을 기울여 작업, 애잔히 시작되는 피아노 선율에서는 말로 표현하기 힘든 감정들이 전해 져오며, 간주의 스트링과 피아노 선율에서는 6.25전쟁의 긴박함이 묻어 나오는 듯, 드라마의 감동을 고스란히 전달하고 있다.
특히, 무엇보다도 절제된 감성으로 온 마음을 다해 목놓아 부르는 인순이의 한이 담긴 목소리가 이 노래의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이 곡은, 음악이 고조되어 갈수록 아픔, 눈물, 희생, 사랑, 이 모든 마음의 울림이 전해지는, 대한민국 모든 국민들의 마음속에 잊혀지지 않고 오랫동안 기억될 노래가 될 것이다.
2. 우리가 왜
작곡, 작사: 김종천
‘우리가 왜’는 짙은 애수가 느껴지는 팝 발라드 곡으로, 본디 한 핏줄이면서 전쟁을 치러야 했고 분단 되어야 했던 민족사를 남녀의 슬픈 사랑얘기에 빗대어 중의적인 표현으로 가사에 담아내었다.
곡의 전개 부는 섬세하고 움직임이 많은 멜로디임에 반해 후렴 부 오히려 정적이고 절제된 멜로디가 엠투엠(M To M)의 목소리에 의해 진정으로 빛을 발하고 있으며, 융스트링, 강수호, 이성렬, 최훈 등 국내 최고 연주자들이 대거 참여해 세련되면서도 묵직한 사운드를 연출해 주었다.
또, 엠투엠의 호소력 있고 폭발적인 가창력은 잔혹한 현실 속에서 아파하는 남녀 주인공간의 사랑을 얘기하는 가사의 느낌을 잘 전달해 듣는 이로 하여금 드라마 속 주인공들의 마음을 충분히 공감케 할 깊은 여운이 남는 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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