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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年2月21日 星期一

全度妍-春信



[MP3] Jeon So Young (전소영) - 편지 (Letter)





信[數碼單]- 405以上

16/02/2011
單民謠/韓國流行,韓國歌謠
新村音樂
(注)Soribada

편지 [Digital Single] - 405위
전소영
2011.02.16
싱글발라드/Korean Pop,Korean Ballads
신촌뮤직
(주)소리바다

- “我寧願不要不得不聽。情懷憂傷,最大化馬力春的聲音!”

對不起,bakhwayobi和3新村音樂的R&B歌手,誰擔任了數碼單春[信]在她未發表的歌曲,R&B是豐富的情感深度的鬆散是個天才。伯尼格魯德曼,尤其是在東京開始工作,對掌握的專輯提出了更加成熟。主打歌[信件]上訴到深切的悲痛春歌主唱融化釋放,這首歌曲的絕望情緒和辭職增加了說服力。

此外seobeutayiteulin [愛和天堂]年齡是最好的歌手樸孝信在出席R&B女的暗戀 hwamonireul的獨特感覺的史前。當歌感覺像一個沉重的印象,藝術家知道如何隱藏春主唱。在冬季的結束,這張專輯 [信]和她哭泣的馬力讓自己的歌聲鎖定
- "차라리 듣지 말았어야 했다. 슬픔의 감정을 극대화 시키는 마력의 목소리 전소영"!!!

박효신, 박화요비와 신촌뮤직의 3대 알앤비 보컬리스트로 활동했던 전소영의 디지털 싱글 [편지]는 그녀의 미발표된 곡으로, 알앤비 적인 감성이 풍부하게 묻어나는 깊이 있는 명곡이다. 특히 Tokyo의 Bernie Grundman에서 마스터링 작업을 마쳐 앨범의 완성도를 더욱 높였다. 타이틀곡인 [편지]는 전소영이 슬픔에 호소하는 짙은 보컬을 곡에 녹여놓아, 곡이 가진 절망과 체념의 감정에 설득력을 더한다.

또한 서브타이틀인 [Love & Heaven] 에서는 이시대 최고의 보컬리스트인 박효신이 참여하여, 남녀의 은밀한 사랑의 화모니를 알앤비 특유의 느낌으로 선사한다. 곡이 끝나면 느껴지는 묵직한 감동으로 아티스트의 모습을 감출 줄 아는 보컬리스트 전소영. 겨울의 끝에서 이 앨범 [편지]로 그녀가 가진 마력의 보컬에 잠겨 마음껏 흐느껴 보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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