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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年2月18日 星期五

蘇志燮-(演員) 拿起線(接機線)2011.02.17




拿起線(歌詞目測),蘇志燮(演員)
蘇志燮- 拿起線(接機線)






http://9_bon.blog.me/140124000189


拿起線 [數碼單]- 500低於上述

蘇志燮(演員)
17/02/2011
單打
嘻哈/饒舌 /嘻哈
피프티원케이
Mnet媒體

- Who is G? 배우 소지섭의 새로운 도전!!

= 섹슈얼한 바운스로 가득찬 Digital Single [Pick up line]

수많은 드라마 폐인을 만들어 낼 정도로 연기자로서 많은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소지섭. 그는 연기자이기도 하지만 “영화는 영화다” OST 참여를 통해 보여준, 기습적인 랩 싱글을 통해 그만의 음색과 분위기로 지지를 받고 있는 랩 아티스트이기도 하다. 2007년 4월 군제대를 하며 다시금 활발한 작품 활동을 시작한 그는 연기 뿐 아닌 OST 참여를 통해 음악적 욕심을 들어내며 본격적인 음악 활동의 시작을 알렸다.

소지섭이 내놓은 첫 디지털싱글 [Pick up line]은 프로듀서 시진과 원영헌PD의 공동 작업을 통해 만들어졌으며, 소지섭은 피쳐링에도 참여한 프로듀서 시진과 함께 작사 작업에 참여하였다. 미묘한 뉘앙스의 섹슈얼 바운스로 가득한 [Pick up line]은 끈적한 가사를 통해 더욱 긴장감 있는 상상을 북돋운다. 눈앞에 보이는 듯한 묘사력과 전달력은 연기자의 외도 차원이라 보기엔 높은 수준이다.

본 싱글은 분명 연기자 소지섭이 갖고 있는 일반적인 이미지와는 다르다. 또한 대중들이 소지섭에게 보고 싶어하는 이미지와도 상이할 수 있다. 연기자로 Top의 위치에 있는 그가 굳이 할만한 작업은 아닐 수도 있다. 하지만 소지섭은 본인이 좋아하는 자신의 모습을 보여주고 싶어하는 듯 하다. 디지털싱글 [Pick up line]에서는 배우 소지섭이 아닌 힙합과 랩 음악을 사랑하는 아티스트 G의 매력이 물씬 풍긴다. 분명 소지섭은 즐기고 있는 듯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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